사람의 성미가 뺀질뺀질하고 바라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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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스러운 사람은 자기 손에 굴러 들어온 이익이나 뇌물 따위를 거절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당 관련 속담 1번째

‘장거리에서 수염 난 건 모두 네 할아비냐’의 북한 속담.

장마당 관련 속담 2번째

당장 먹고살 수 있는 벌이를 하는 것이 공부를 하는 것보다 낫다는 말.

장마당 관련 속담 3번째

사람의 성미가 뺀질뺀질하고 바라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당 관련 속담 4번째

집안을 꾸려 나가는 데는 무능하였던 훈장의 집 마당과 같다는 뜻으로, 재산이 없어 휑뎅그렁한 모양이나 있던 것이 다 없어진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당 관련 속담 1번째

사람이 지나치게 야무지고 실속 차리기에 급급하여서 사돈집 가을마당의 씨암탉 넘보듯이 예사로 남을 괴롭힌다는 말.

마당 관련 속담 2번째

우리나라 사람의 성에 김씨와 이씨가 많다는 말.

마당 관련 속담 3번째

마당이 벌어졌는데 그릇이 터졌을 때 필요한 솔뿌리를 걱정한다는 뜻으로, 당치도 아니한 것으로 사건을 수습하려 하는 어리석음을 비웃는 말.

마당 관련 속담 4번째

숭숭 구멍이 뚫렸다는 뜻으로, 얼굴이 심하게 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마당 관련 속담 5번째

보기에는 아무 재미도 없어 보이지만 다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을 이르는 말.

조약돌 관련 속담 1번째

오가는 사람들의 발에 밟히고 차이면서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는 조약돌 같은 처지라는 뜻으로, 사람다운 대우를 받지 못하고 이리저리 밀려가는 처지나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약돌 관련 속담 2번째

일이 점점 더 어렵고 힘들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약돌 관련 속담 3번째

‘조약돌을 피하니 수마석을 만난다’의 북한 속담.

조약돌 관련 속담 4번째

본래 바탕이 작은 것은 아무리 애써도 큰 것이 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약돌 관련 속담 5번째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1번째

오뉴월 장마에 식물이 잘 자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2번째

힘없이 내려앉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3번째

맥없이 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4번째

중복에 장마가 지지 아니하면 말복에 가서라도 틀림없이 장마가 진다는 말.

장마 관련 속담 5번째

성미가 좋지 않거나 손버릇이 나쁜 친구와 함께 있다가 남에게 추궁받는 서슬에 자기도 함께 욕을 당한다는 말.

성미 관련 속담 1번째

성미가 몹시 급함을 비꼬는 말.

성미 관련 속담 2번째

성미가 게을러서 일을 도저히 이루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미 관련 속담 3번째

목이 마르다 하여 무거운 동이를 그대로 들어서 마신다는 뜻으로, 성미가 급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미 관련 속담 4번째

술을 먹지 않고 술을 만드는 재료인 밀을 심은 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는 뜻으로, 성미가 급하여 일을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미 관련 속담 5번째